▲ 용인자연휴양림에 설치된 짚라인 |
시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를 포함한 6억6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체육시설과 안전교육장, 탑승장비보관소, 이용고객센터 등 레저스포츠시설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시설이 완공되면 산림체험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시설로 다른 휴양림과 차별화를 노릴 수 레저스포츠시설이 완공되면 지속가능한 산림체험 및 시너지 효과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시설 다양화로 타 휴양림과의 차별화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