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 백일승 공장장(왼쪽)과 김학규 시장 |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소득수준이 어려운 위기가정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용인시무한돌봄센터와 협약한 이후 지난 4월 저소득 가구 청소 자원봉사, 6월 음료 200박스 기부, 12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성가원김장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우유 백일승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