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원을 대동하지 않고 직접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새누리당 김광열 후보 |
용인시 광역의원 제5선거구 새누리당 김광열 후보는 선거운동원을 대동하지 않고 직접 시민들을 찾아며 목소리를 듣고 있다.
김 후보는 29일 신갈농협 주부대학과 새천년단지 내 노인정, 하갈동 노인정을 방문해 자신이 가진 생각을 이야기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직접 들었다.
▲ 선거운동원을 대동하지 않고 직접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새누리당 김광열 후보 |
김 후보는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늦은 나이에도 어려운 이웃을 대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화려하게 자신을 알리기 보다는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기 위해 이같은 선거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