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꿈나무를 찾아 격려한 새누리당 이윤규 후보 |
용인시 자선거구 기초의원 새누리당 이윤규 후보는 31일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지주니어클럽축구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32팀이 참가했으며, 이 후보는 대회를 찾아 미래의 축구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역에 살고있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아이들이 승부를 떠나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긍정적 사고와 희망을 가슴에 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신풍초등학교와 토월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