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교육이라는 교육활동을 통해 홍천초등학교 온빛학생자치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학교 게시판에는 온빛학생자치회 활동을 알리는 게시물이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홍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지난 1일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리더와 리더십’을 주제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탐구하고 학생자치회의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천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학생자치 우수사례 학교로 선정돼 용인교육지원청 표창을 받은 만큼 이번 교육에 임하는 학생들의 열의 또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홍천초등학교 학생자치회의 공식 명칭인 ‘온빛학생자치회’는 지난해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지어진 이름이다. ‘온빛’은 ‘온 세상에 퍼지는 빛’, ‘따뜻한 협력과 소통’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따뜻한 빛처럼 서로를 비추며 함께 성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온빛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학교 상징 캐릭터 공모전 및 무비데이 행사는
용인신문 | 용인시는 (가칭)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가닥을 잡고 향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밟는 등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기흥교육문화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봉사회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 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과 관련한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용인의 경우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인 데다 특성화고는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매년 1,200명 정도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 수준이다. 용인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며, 시는 이 TF에 참여해서 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연동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흥 1중학군 기존 학교 균
수업공개 현장 모습.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학급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전교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모습 용인신문 | 백암초등학교(교장 하춘식)는 지난 18일 맞벌이 가정의 부담은 낮추고 교육 현장의 효율성은 높인 ‘2026학년도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 농어촌학교에서의 학부모총회는 학부모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특수성을 지녔다. 백암초등학교는 그동안 여러 차례 학교를 방문해야 했던 학부모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업공개와 학부모 총회, 자녀 상담 등을 단 하루에 통합 운영했다. 연차 사용이 어려운 맞벌이 학부모들의 현실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특히 이날 수업공개는 단순 참관을 넘어 학부모가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 종료 후 학부모들은 시청각실로 이동해 학교장이 주도하는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곧바로 각 교실에서 담임교사와의 진로 상담을 이어가며 학생 성장을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했다. 맞벌이 가정을 배려한 ‘원스톱(One-Stop)’ 일정을 실천했다. 이번 총회의 또 다른 핵심은 ‘교사 업무경감’이다. 새 학기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3월에 담임교사들이 행정 준비 대신 수업과 학생상담
용인 대지고 유동철 교장(가운데 왼쪽)과 단국대 입학처 정철준 처장이 MOU를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입학처(처장 장철준)는 지난 11일 대지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주도활동시간(SLAT, School-Led Activity Time)’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학교주도활동시간(SLAT)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양 기관은 학교주도활동시간 활성화 지원,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다양한 학문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환 대지고 교육과정 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확인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의 진로 체험을 확장하고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학생들이 오아시스 아침운동과 연계해 아침 일과시간 전에 학급대항 단축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학생들이 오아시스 아침운동과 연계해 아침 일과시간 전에 학급대항 깃발쟁탈전을 즐기고 있다. 용인신문 | 용천중학교(교장 이명란)는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선택중심 체육교육과정 연구학교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학교는 ‘스포츠 역량강화 플랫폼 구축’을 연구 주제로 운영되며 도내에서는 성남 삼평중학교, 성남 보평중학교, 수원 매현중학교, 안산 원곡중학교와 함께 총 5개교가 선정됐다. 용천중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시범 적용하고 이후 전 학년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이 원하는 종목을 직접 선택해 한 종목을 깊이 있게 배우는 체육수업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스포츠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택 중심 체육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을 학교 전체 체육활동과 연결하기 위해 교과 이음 융합 수업, 이음 새움 전시회, 피지컬 용천, 융합골든벨, 이음 새움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 주도 스포츠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런 연구학교 운영의 핵심에는 용천중학교만의 특색 프로
언남초등학교 4학년 1반 대표 학생들이 조경호 담임교사(좌측)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기흥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언남초등학교(교장 이경옥) 4학년 1반(담임 조경호 교육부장) 학생 21명은 올해도 어김없는 연례행사로 기흥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과 성금 43만 430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3월 시작된 ‘이웃 사랑 나눔&배려 프로젝트, 300원의 행복’의 결실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담임인 조경호 교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나눔&배려 프로젝트 활동은 하루 300원씩 꾸준히 모아 연례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의미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아이들은 미술 시간을 활용해 재활용 우유갑으로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300원씩 정성을 모았다. 동전이 쌓여갈수록 이웃을 향한 마음도 함께 자라났다. 저금통의 무게가 묵직하게 늘어날 때마다 나눔의 기쁨과 보람도 비례로 늘어갔다. 4학년 1반 학생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됐으면
성과 공유 포럼을 마치고 교직원과 재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는 지난달 12일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CHANGE UP Initiative! 고등교육 전환 시대, 학생 중심 대학 혁신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교직원과 재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격려사, 기조강연, 우수사례 공유 세션, 우수성과 부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진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성과 보고의 자리를 넘어 대학이 지향하는 혁신의 방향과 가치를 구성원들과 함께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며 “體仁知(CHANGE)를 중심으로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이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축적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
단국대학교 범정관 전경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최은용)은 올해 1학기에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친환경 예술교육을 더한 ‘ESG업사이클 전문가’,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상담 과정인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바르고 건강한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대상 ‘패션모델 클래스’ 등 중장년을 위한 특별교육과정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도자공예(기초), 옹기썰질기법 등], 복식(한국전통인형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플라워디자인 이벤트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준비반 등) 등이 개설됐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3급과정,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라피지도자, ESG업사이클전문가, 훌라댄스지도자 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소물리에, 타로상담전문가,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
업무제휴협약을 마치고 용인 미르스타디움 축구경기장에서 김영우 재단대표이사(우에서 세번째)와 최희학 용인FC상임이사(좌에서 세번째)가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지난달 23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근 공식 창단한 용인F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스포츠 산업 진로 정보 제공,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관련 교육 콘텐츠 협력,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맞춤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청소년시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 진로 탐색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건강한 신체 활동은 물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용인F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는 지난 25일 종합체육관에서 박윤규 제10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단호학원 이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이수성 전 서울대학교 총장(전 국무총리), 김유성 전 세명대학교 총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박희찬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동문, 교직원, 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윤규 총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지속 가능한 대학의 발전을 우리 대학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겠다”며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화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역동적인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의 지속 가능성은 구성원 모두의 마음과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총장으로서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받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진 이사장은 치사에서 “박윤규 총장의 비전과 리더십으로 용인대학교를 더욱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주리라 믿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수도권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
청정사회 활동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달 28~30일까지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청정사회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쉽게 인권을 이해하도록 해서 실천하기 쉽게 했으며 생명을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용인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초등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영화 속 인물로 배우는 ‘인권’, 유대감 형성을 위한 ‘생명 존중 반려 식물 만들기’ 교육과, 일반 청소년 51명을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권리 존중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상황, 감정에서 비롯되는 편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인권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 식물 만들기 체험은 생명 존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반 청소년들의 캠페인 활동은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용인예술과학대 컨소시엄 2025 경기 RISE G6 HUB 성과확산 포럼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경기 동남권 6개 전문대학 컨소시엄이 주최한 2025 경기도 RISE G6 HUB 성과확산 포럼이 지난달 28일 수원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료 됐다. 동원대, 수원여대, 여주대, 장안대, 한국관광대학교가 참여한 포럼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산·학 협력 기반 인력양성, 지역산업 맞춤 평생교육체제, 고교·대학·산업 연계 산학일체 교육, 재직자 역량강화,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G6 허브 이현미 사업단장(용인예술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G6 허브 성과 사례’를 G6 HUB 통합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 수원여대 미용예술과 정지선 교수, 용인예과대 융합사회복지과 김호정 학생, 장안대(패션디자인과 김민경 학과장·컴퓨터공학과 장은겸 학과장 등이 현장 중심 성과를 공유했다. 후반부에는 한국관광대 강여훈 RISE사업단장, 동원대 실용음악과 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