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최근 수지구 죽정동으로 전입한 주민입니다. 이사 후 집 인근의 현암 근린공원을 산책과 휴식의 공간으로 기대했으나, 현재 유치권 행사로 인해 수개월째 폐쇄되어 있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에 본 공원의 조속한 개방과 행정적 해결을 청원합니다. 현암근린공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의 자산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폐쇄로 인해 주민들은 일상의 쉼터를 박탈당했습니다. 특히 녹지 공간이 소중한 도심에서 공원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원 전반에 걸쳐 게시된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붉은 플래카드와 차단 시설들은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칠 뿐만 아니라, 길을 지나는 시민과 아이들에게 불안감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 및 당사자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겠지만, 시민의 불편이 이토록 장기화 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용인시와 수지구청은 적극적인 협의와 행정력을 발휘하여 법적 분쟁을 조속히 중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정상화해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시민의 품으로 공원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용인신문 | 현재 용인시의 면허 발급 기준은 수십 년의 무사고 경력과 연령 중심에 치우쳐 있어, 저와 같은 40대 가장이나 청년층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시민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음의 개선을 제안합니다. 현 면허 발급 기준은 동점자 발생 시 ‘연장자 우선’ 방식입니다. 이는 고령 운전 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대 흐름에 역행합니다. 동점자가 발생했을 경우 공정한 추첨제 도입이나 도로 위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난 청·중장년층에 대한 기회균등 배분이 필요합니다. 청년 및 중‧장년층 쿼터제 도입도 필요합니다. 10년~14년 이상의 경력자만 혜택을 보는 구조를 탈피해, 일정 비율을 젊은 세대에게 할당해 주십시오. 이는 고착화 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과거 경력 중심의 기준보다 서비스 마인드 부분에 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지리에 밝은 ‘운전 경력’이 가장 큰 자산이었으나, 이제는 내비게이션의 보편화로 누구나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해졌습니다. 신규 인력의 서비스 마인드를 평가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십시오. 성실히 살아가는 젊은 가장들이 희망을 품고 용인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용인신문 | 보정역 인근 거주 시민으로서, 시민의 일상 안전 및 교통 복지와 직결된 ‘스마트버스 쉼터’ 설치 확충을 청원합니다. 용인시가 진행 중인 스마트버스 쉼터는 폭염·한파 대응과 미세먼지 차단 등 시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현재 설치 현황을 보면 일부 지역에만 선별적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정작 대규모 교통 수요가 발생하는 보정역 인근 주요 정류장은 설치 계획조차 없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심각합니다. 보정역 일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가 시급히 확충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첫째, 광역 교통의 핵심 거점입니다. 분당·판교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광역 통근 수요가 밀집해 있으며, 고령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둘째, 플랫폼시티와의 연계성입니다. 보정역은 플랫폼시티와 직접 맞닿은 관문입니다. 미래형 도시 조성 이후 급증할 대중교통 수요에 대비해 주변 기존 생활권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정책 방향에도 부합합니다. 이에 보정역 인근 주요 버스정류장에 대한 스마트버스쉼터 설치 우선 검토와 플랫폼시티 개발과 연계한 주변 기존 생활권(보정·죽전)의 스마트 인프라 확충 계획 수
용인시민청원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두드림’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중 용인신문 편집국 자체 검토를 통해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용인신문사에 보내준 민원성 글도 게재 가능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용인신문 | 용인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과 프로축구 경기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용인미르스타디움의 고질적인 ‘주차 불편’ 문제는 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현재 미르스타디움의 자체 주차 면수는 972면으로, 규모가 비슷한 화성(3000면)이나 수용 인원이 적은 수원 종합운동장(1420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히 향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되면 기존 임시주차장마저 폐쇄되어 주차난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실제 지난해 9월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 당시 자가용을 이용하여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여전히 많았고, 그 결과 사람들이 주차 문제로 고생하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권장만으로는 수많은 자가용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이는 경기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미르스타디움 맞은
용인신문 | 사업 지연을 이유로 폐지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560-2번지 일원(왕산지구)를 용인시가 공공개발 방식으로 다시 추진해 주길 요청합니다. 왕산지구 부지는 대규모 세대가 입주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와 ‘모현1구역 재개발’ 사이에 위치한 모현읍의 핵심 허리입니다. 그러나 왕산지구에 대한 폐지 결정으로 계획된 도로망(소1-56호선 등)과 기반 시설이 무산되면서, 도시 네트워크의 단절은 물론 개별 건축으로 인한 심각한 난개발이 자명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왕산지구가 다시 진행되어야 모현읍 주민들의 숙원인 고등학교 신설에 타당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학교설립을 위한 인구 규모(B/C)를 충족할 수 있으며, 이는 모현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 45번 국도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향후 경강선 연장 및 광역 철도망 계획에 따른 ‘모현역’ 신설의 타당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모현읍은 수십 년간 수질보전대책지역 등 중첩 규제를 견뎌왔습니다. 민간 사업의 좌초를 이유로 지역을 낙후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방관입니다. 처인구 남부의 비약적 발전에 발맞추어, 소외된 북부 지역에 대해서도 시가 주도하는 ‘모현 대개조’의
용인신문 | 영덕동 청현마을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오는 4월 착수 예정인 ‘용인경전철 연장(기흥~광교) 사전 타당성 조사’와 관련, 사업성을 높이고 교통 소외를 해결할 수 있는 역사 신설 방안을 제안합니다. 기흥구 영덕동 청현마을과 신갈동 신흥덕롯데캐슬 일대는 경전철 연장 노선의 핵심 경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영덕동과 신갈동 경계에 위치한 무명공원 인근에 ‘통합 역사’를 신설한다면 경제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청현마을과 신흥덕롯데캐슬 사이에 역사를 설치하고 양 방향으로 출구를 만들면 청현마을4500세대와 신흥덕롯데캐슬 1600세대의 이용이 용이해 집니다. 하나의 역으로 두 지역의 거대한 주거 밀집 지역 수요를 완벽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철도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제성(B/C)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입니다. 또 청현마을 맥도날드 앞 버스정류장은 광역버스 환승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드는 핵심 환승 거점입니다. 무명공원 인근에 역을 설치하면 이 환승 수요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경전철 이용률을 높이고 수원‧신갈 IC 인근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청현마을과 싱흥덕롯데캐슬은 도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입니다. 이
용인신문 |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현재 공원 내 시설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전용 놀이터’ 설치를 청원합니다. 현재 공원을 이용하는 반려견 동반 시민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행법상 공원 내 목줄 착용은 필수지만, 좁은 산책로에서 보행자와 반려견이 밀접하게 접촉하며 발생하는 돌발 사고 위험은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 공원 곳곳에 반려견 배설물이 방치되면서 위생상의 문제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위해 다음 사항을 제안합니다. 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비반려인과의 동선을 확실히 분리하여 사고를 원천 차단해 주십시오. 그리고 돌발 사고 예방을 위한 이중 안전문 설치와 견종 크기에 따른 대형견과 중소형견 분리 펜스 설치를 요구합니다. 또 이용 안내판을 통해 성숙한 펫티켓을 홍보하고, 시 차원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주십시오. 이런 환경이 마련
용인신문 | 모현읍 왕산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3731세대, 약 1만 2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재 입주가 모두 완료됐지만, 교통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역 특성상 판교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현재 대중교통으로는 한 번에 이동하기 어렵고 외대 사거리까지 가서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 광역버스는 광주, 성남 지역을 돌아가다 보니 교통체증까지 겹쳐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인근 광주역으로 가 경강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현에서 광주역으로 가는 대중교통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광주지역 동네 곳곳을 지나가기에 40분 이상이 걸리는 현실입니다. 이에 모현읍에 운행 예정인 똑버스 관련 용인시에 요청드립니다. 똑 버스를 광주역까지 운행해 준다면 주민들의 불편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살펴보면, 입주 초기 신도시나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로 의정부시나 남양주시, 부천시, 하남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이런 취지에 따라 똑버스를 인접 도시의 주요 거점 역과 연계해
용인신문 |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하게 늘고 있고 용인시 역시 마찬가지의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에 3000여 명 내외의 파크골퍼들이 있는데, 파크골프장은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와 처인구 포곡읍 두 곳에 각각 9홀 1곳씩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용인지역 내 파크골퍼들을 수용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시민들은 파크골프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먼 곳까지 이동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소비는 물론 교통비나 식대 등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용인지역 내에서 소비되어야 할 돈이 다른 지역에서 사용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동천동에 위치한 배수지에 파크골프장을 건설한다는 발표를 보았습니다. 반대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본다면 파크골프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동천동 배수지에 꼭 파크골프장을 건설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 내 파크골프장 모습.
용인신문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입주민입니다. 현재 모현읍에는 일반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반면 인근 유림동의 경우 1km 이내에 고등학교 3곳이 있습니다. 모현읍에 초등학교 4곳(능원,왕산,모현,도현)과 중학교 2곳(도현,모현)이 있습니다. 일반고 신설 인원 충족합니다. 또한 모현읍에는 공동주택 몬테로이 1,2,3단지 3731세대, 신안인스빌1,2차아파트 862세대, 스위첸아파트 308세대를 비롯해 빌라 및 다가구 등 법적 공동주택 수만 6000세대가 넘습니다. 또 용인 모현1구역 재개발 등 1300여 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 모현읍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모현읍 인구는 3만 6070명으로, 처인구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세대수는 1만 5806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화성시 봉담과 매교 지역은 세대수가 미달이었음에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일반 고등학교가 신설되었습니다. 이처럼 모현읍 지역의 일반고 설립은 각종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그러니 용인시와 시 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모현읍 일산리 산 20번지 일원 도 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한 일반고
용인신문 | 구성역 SRT 정차 신설 또는 단계적 정차 확대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최근 발표된 동백-신봉선은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며, 용인시민의 이동 편의 개선과 환승 연계를 핵심 목표로 하는 노선입니다. 이 노선이 실현될 경우, 구성역은 GTX-A, 광역 버스 노선이 결합되는 중요한 환승 거점이 되며, SRT 정차는 그 핵심 연결 고리가 될 것입니다. 구성역에 SRT가 정차할 경우, 동백·신봉·수지 일대에서 고속철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수서·동탄 등 기존 거점으로의 우회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도시철도 이용 목적이 명확해져 노선 이용률 및 정책적 명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 투입되는 SRT 신형 열차(EMU-320) 도입과 함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RT EMU-320 고속전동차는 저상홈·고상홈 모두 대응 가능한 구조로, 플랫폼 높이에 대한 제약이 기존보다 완화된 차량입니다. 이에 따라, 과거 제기되던 플랫폼 구조 문제는 신형 차량 운용을 전제로 재검토가 가능한 사안이며, 동백-신봉선 등 신규 노선과 시기적으로도 병행 검토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구성역 인근은 향후 용인의 핵심이 될
용인신문 | 처인구 양지면은 현재 인구 2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내년 1월부터는 읍으로 승격하는 지역 이지만, 아직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습니다. 양지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등학교 통학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보도가 없는 도로를 1km이상을 걸어가서 버스를 환승해서 고등학교 등교하면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됩니다. 학부모의 자차 이용 없이는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 오지 중에 오지라고 생각됩니다. 여타 다른 농촌지역의 열악한 여건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등교를 해야 하는 상황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도 곧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텐데 이런 환경에서 등교를 시켜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고림동에는 기존 고등학교가 있음에도 고등학교 추가 신설되어 내년도 개교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재지에 고등학교 하나 없는 곳이 있는데 다른 곳은 추가 학교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우선순위를 두고 학교를 설립하는지 납득 되지 않습니다. 부디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권을 단순한 표심으로만 이해타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양지면에 고등학교 신설을 진심으로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