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스며드는 늦가을 바람을 따뜻하게 적셔줄 용인교향악단(단장 박숙현)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에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다.
정낙복(현 경원대, 서원대 출강)씨의 지휘에 맞춰 48명의 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노양희(현 동덕여대, 장신대 출강)씨가 호흡을 맞춘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번, 모차르트의 교향곡 35번 `$$`하프너`$$`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대중에게 사랑받는 ‘미녀와 야수’의 하이라이트 곡을 연주한다.
용인교향악단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풍성하고 조화된 하모니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자신들의 연습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용인의 음악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