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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외침

용인신문 기자  2004.11.05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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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 2004

지난 3일 문예회관에서는 밝은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 2004가 200여명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법무부 범죄예방 용인지구협의회(회장 강종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점차 늘어가는 범죄들을 예방하고 밝은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웅변대회와 글짓기 및 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으로 꾸며졌다.
1부행사에는 12명의 초․중․고 학생들의 주관있는 소견을 발표하는 웅변대회가 열려 `$$`지켜서 아름다운 약속, 법`$$`이란 주제로 용인초 6학년 최지평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에서는 ‘밝은 학교 만들기’글짓기 행사에서 좋은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교사를 표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사랑으로 이루어낸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글을 쓴 이현초등학교 6학년 김희정양, 중등부 우수검사장상에는 ‘법’이란 글을 쓴 기흥중학교 3학년 김나래양, 일반부 금상에는 ‘사랑으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쓴 언동초등학교 교사 박재근씨가 영광을 안았다.
강종문 회장은 “범죄예방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에 나선 봉사자들에게 큰 긍지와 감사를 느낀다”며 “앞으로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큰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대회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