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통일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남과 북의 분단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통일주체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청소년 분단현장 체험학습을 가졌다.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용인중, 용인고 학생들과 교사 등 90명이 판문점과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을 견학하고 체험소감에 대한 소감문 쓰기와 발표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석한 조예나(용인고1) 학생은 “판문점 견학을 통해 분단의 아픔 현실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빠른 통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