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월 ‘명사초청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오는 9일 홍수환 복서사이즈 회장을 초빙해 세미나를 갖는다.
혼신을 다하는 기업강연으로 유명한 홍수환 회장은 기업 교육 담당자들 사이에서 섭외 1순위 강사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977년 WBA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지옥에서 온 사자’ 엑토르 카라스키야(파나마)와 대결해 4번 쓰러지고 5번째 일어나 역전 KO승을 거둔 주인공인 그는 이후 챔피언 자리를 빼앗기고 재도전에 실패한 데다 사업에서도 쓴맛을 보는 등 험난한 인생을 겪어왔다.
이후 지난해 10월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는 저서를 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홍 회장은 ‘프로정신!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는 제목으로 강의 할 예정이다.
강의는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문의 : 용인상공회의소 진흥팀 336-2528
용인상공회의소 홈페이지(
http://yongincci.korcham.net)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용인상공회의소 진흥팀으로 전송(FAX. 336-2529)하면 된다.
<경력>
69년 프로데뷔
71년 OPBF밴턴급 챔피언 획득(동양 챔피언)
74년 WBA밴턴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 대통령 표창
77년 WBA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 획득(세계 챔피언), 대통령 표창
80년 은퇴
81~82년 김철호, 장정구 트레이너
82~92년 미국이민
92년 한국권투인협회 부회장
95년 KBS 권투 해설위원
96년 권투부심
2003년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