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제일의 교육환경과 실력을 갖춘 학교로 도약할 것입니다.”
올해 3월 김량장동에 개교한 `$$`용신중학교’(교장 강의홍)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힘을모아 공부 잘하는 학교로서 자리잡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현재 388명의 학생들이 의욕과 열성이 넘쳐나는 교사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달음질을 치고 있는 용신중학교는 신설학교의 이미지와 맞지 않게 매우 빠른 속도로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있다.
용신중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영어 및 외국어 중심의 교육과 교사․학생 책임 멘토제를 실행, 교과 관련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린 생활지도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율성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도서관과 어학실, 체육실이 시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받아 최고의 시설로 지어질 계획이어서 명실상부한 용인최고의 교육환경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전당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용신중학교의 또다른 특징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들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이다.
6개월 교육기간 동안 교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낸 지침서, 평가서 교육서 등이 15권이나 되고 매 중간․기말고사에 대한 자체평가서를 제작,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점과 부족한 부분을 분석하고 있다.
이런 교육에 대한 열정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한 학기동안 용신중학교가 휩쓴 각종 경연대회 및 경진대회 수만도 이미 30여개가 넘었다.
강의홍 교장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이 있을 때 실력있고 훌륭한 제자가 배출될 수 있다”며 “절대 불가능은 없으며 정성을 쏟은 만큼 결과를 얻는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용신중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신뢰하며 도약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은 학교와 교사를 믿고 따라주는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강 교장은 “조성욱 시의원을 비롯한 6명의 학부모운영위원회는 학교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살피며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며 감사를 표한다.
용신중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이것뿐이 아니다. 지난 9월 특별교사 연구제와 경기도 제2지구(화성, 평택, 안성, 용인) 협동장학회를 열어 직접 교육현장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고 학부모들을 초청, 학부모들과 교육관계자들에도 실제 교육하는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 신뢰를 얻었다.
n한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활성화를 위해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중국어, 일본어 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예반, 댄스반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강 교장은 “특별반이 더욱 특별해 질 수 있는 이유는 교사들이 학생들 하나하나의 실력에 맞춰 개인별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별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 매우 기쁘다”라고 즐거워 한다.
이어 “학교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집에서 먹는 밥보다 더 맛있는 학교급식”이라고 말하며 “학부모가 조리실 관리자로 있어 자신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먹이듯 최상의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강 교장은 “지금의 1학년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는 물론 앞으로 용인에 신설 예정인 종합예술고 등에 최고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게 될 것”이라며 “31년간 신설학교에서만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용신중학교를 용인 제일의 학교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