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도로, “약발 받을 때 뚫었어야”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죽전-구미동간 7m 도로. 몇 번에 걸쳐 강행하려 했던 도로개통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을 본 한 죽전시민 답답함을 표시하며 한마디 “지난번 용인시의회 의장이 삭발, 단식 투쟁했을 때 그 약발 받아서 뚫었어야…”
■ 아빠의 거짓말, “조금만 가면 정상”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1회 용인시장배 등반대회. 부모를 따라나선 몇몇 아이들이 4시간여에 걸친 힘든 산행을 완주해 눈길. 평소 아빠의 거짓말을 떠올리면서 등반했다는 아이. 산에서 아빠가 자주하는 거짓말은 “조금만 가면 정상”
■ ‘유모차 한대 지나갈 곳 없어’
○…지난 3일 산업건설위 회의에 상정된 보행권확보및보행환경개선에관한조례안에 대해 심의중. 벌써부터 시민들을 위한 보행권확보 조례가 필요했다고 입을 모으는 의원들. 한 의원 인도확보의 미흡성을 나타내는 한마디 “유모차 한대 지나갈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