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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 용인시대회 겸 퉁일문예제전

용인신문 기자  2004.11.11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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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회장 박창웅)는 지난 11일 문예회관에서 민족통일용인시대회 겸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헌수 의원과 김청길 도협의회장, 김명돌 세무사(본사 회장)를 비롯한 민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 제35회 통일문예전에 대한 시상과 유공회원 표창으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대회사에서 “통일정책과 통일운동은 정권 차원이 아닌 민족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북한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차분히 통일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통일문예전에서 민통중앙의장상을 수상한 상갈중 김유정 학생의 산문 ‘코 하나 빠진 목도리는’를 비롯한 수상작들을 엮어 만든 문예작품집이 발간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운동과 금강산 통일염원기행 등을 통해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