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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장점 살려 봉사에 주력"

용인신문 기자  2004.11.1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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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용인출신의 여성사업가들이 모인 ‘21세기 여성 CEO ’창단식이 개최됐다.

초대회장을 맡게 된 이봉애(현 금봉건설 대표)씨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바램을 들어보았다.

△회장직을 맡게된 소감은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 회장직을 맡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 회장직을 맡는 동안 회원들과 힘을 합해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시작하는 단체인 만큼 아직 모든 것이 미흡하고 체계가 잡혀있지 않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현실성 있게 의논을 하여 준비하는 중이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봉사에 주력하겠다.

△여성 CEO로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여성이어서 어려운 점은 없다. 항상 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면서 생활하고 결과물을 얻어내는 것이 매우 즐겁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꿀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어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된다.

단 여성이 사회에서는 무엇보다 내 가정을 소중하게 돌보면서 최선을 다할때 가족의 믿음과 지지가 신뢰가 되어 일한다면 어려운 점은 없다.

△회원들 및 시민들에게 한마디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 CEO는 혼자 잘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위해 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CEO가 할 일이 있는 곳에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더구나 우리 회원들은 마음이 풍성하고 성숙된 CEO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여성 CEO가 창단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단체장들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