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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불편해소와 업무효율 기대”

용인신문 기자  2004.11.12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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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의 규모가 너무 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
=행정타운을 단지 시청사로만 인식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행정타운의 건축 연면적은 2만4000평에 달하지만 시와 의회청사가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의 47%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복지센터와 문화예술원, 보건소 등 주민복지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 의회청사와 기존 청사를 신․증축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산낭비가 아닌가.
=현재의 청사 규모가 협소해 더 이상의 증축이 불가능하다. 또한 실․과소의 일부가 청사와 따로 떨어진 곳의 임대건물을 이용하고 있어 시민들이 방문에 따른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민원인 불편해소와 업무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청사의 이전은 불가피하다.

▲ 기존 청사에 대한 활용 방안은 있는가.
=시는 현재 3개 구청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늦어도 내년 중에는 구청 체제로 개편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 청사는 구청사로 활용, 의회청사는 시민의 평생학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행정타운의 건립을 위한 예산은 어떻게 조달됐는가.
=총 사업비 1620억원 중에서 타 기관 입주예정부지 매각으로 185억원, 보건소 매각 38억원, 불필요한 잡종 시유재산처분으로 32억원, 국․도비 및 청사관리기금으로 107억원 등을 제외하면 직접 시비부담액은 1258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또한 전체 공사비 1620억원 중에서 순수하게 시와 의회청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750억 정도다. 총사업비 54%인 870억은 주민복지 및 편의시설건립에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