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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방지시설, 모두 민간투자

용인신문 기자  2004.11.12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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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자투자사업심의위원회(위원장 홍영표)는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에 기존 수질오염방지시설인 기흥, 구갈하수 및 기흥 분뇨처리시설을 포함할 것을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가 운영․시공 중인 공공 수질오염 방지시설은 하수 15개소, 축산․분뇨 2개소, 마을하수 13개소다.

그중에서 현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실시협약 과정에 있는 수지 등 11개소 하수처리시설에 기흥, 구갈 하수처리시설 및 기흥 분뇨처리시설도 함께 포함해 통합운영으로 인한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날 박헌수 시의원을 비롯한 위원들은 20년이라고 제시된 계약기간의 불합리성과 한 업체의 독점으로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논의, 통합 운영의 필요성에 입을 모으고 민간투자사업에 포함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하수과 관계자는 “수질오염방지시설을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이관하여 통합운영 할 경우 시설운영비 절감에 효과적”이라며 “시 인력의 효율적 운영도 가능해 이중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