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위원장 오병익) 의원들이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2005년도 사업비 예산반영을 위해 모현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공공근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오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도의원들은 모현면 초부리 산63번지 이홍규(68세)옹의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공사현장을 방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용인의 공공근로사업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오 위원장은 “건축 관련 기술을 가진 근로자에게는 일자리 제공, 저소득층에게는 사랑의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25일까지 총 8000만원(국․도비 5000만원, 시비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공근로 전문인력 12명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저소득층 주택 등 60개소에 대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배, 장판, 보일러, 전기시설 등 공공근로 전문인력의 일자리창출과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주거환경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상호보완을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