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제4회 용인문화원 서양화교실 작품전시회 ‘아내이아전’이 개최됐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예술을 사랑하고 그림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혼신을 기울여 그린 작품을 수줍게 내놓은 전시회로 박명자씨를 비롯한 15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양화 교실 회장을 맡고 있는 변인자씨는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사소하게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아름다운 눈으로 볼수 있게됐다”며 “회원들 하나하나가 자신들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캔버스에 가득 가꾸어 놓은 만큼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