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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판매로 불우학생 도와

용인신문 기자  2000.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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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H연합회(회장 오경환) 7명의 회원은 지난 연말부터 불우이웃 돕기 자금마련을 위한 귤 판매를 실시, 얻어진 수익금을 모현면에 거주하는 김찬수 학생(왕산초등학교)에게 매달 5만원씩 생활비로 전달하기로 했다.
4-H 회원들은 할머니를 모시고 단 둘이 살고 있는 김찬수 소년 가장이 일체의 도움 없이 어렵게 살림을 꾸려가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그간 회원들은 매년 양로원과 고아원을 방문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쓸쓸함을 달래주고 어린이들의 건전한 놀이를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