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용인YMCA는 `$$`청소년 신용특별시`$$`라는 주제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신용에 대한 인식과 금전관리 등 경제교육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행사장을 이용해 수입과 지출을 발생시키고 신용을 얻는 방법으로 청소년 신용특별시 시민이 되는 것이다. 모든 시민은 최소 20크레디트 이상 획득(경제활동은 사회인의 의무이므로)하여야 하며 수입이 없어도 지출은 가능하나 시간내에 갚아야 한다.(신용카드 원리) 또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면 행사 후 자원봉사활동을 해야한다.
각종 설문에 참여하거나 신용지키기 서약 등을 하면 5크레디트 또는 10크레디트를 벌 수 있으며 이 크레디트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게임을 하며 소비를 하는 방식이다.
행사를 주관한 용인YMCA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신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날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용을 관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소비자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