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 한 포대와 예산의 관계
○… 지난 10일 내년도 사업비 예산반영을 위해 모현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공공근로사업 현장을 방문한 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의원들. 현장방문을 마치고 용인특산품 쌀을 건네받은 의원들 농담 한마디씩 “쌀 한 포대 주고 예산을 얼마나 가져갈 런지.”
■ “어머니 노래 듣는 것이 더 떨려”
○… 지난 10일 오성프라자에서 열린 21C여성CEO창단식. 이날 어머니와 함께 참석한 성악가 김동규씨. 성악가인 어머니의 축가후 이어진 김씨의 앵콜곡. 노래가 끝난 후 많이 떨렸다며 한마디 “내가 노래를 부를 때보다 어머니의 노래를 듣는 것이 더 떨려.”
■ 산악회가 노인회?
○… 지난 11일 정계의 한 인사와의 인터뷰 중. 매월 정기적인 산악회 활동으로 회원간의 두터운 친분관계를 표시. 그러나 갈수록 젊은 사람은 다 빠져 나가고 나이 든 사람들만 들어온다며 농담 한마디 “산악회가 아니고 노인회가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