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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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들려오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가슴 따뜻한 밤이 되었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지난 12일 용인교향악단(단장 박숙현)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됐다.
정낙복(현 경원대, 서원대 출강)지휘자를 중심으로 48명(총단원 60명)의 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노양희(현 동덕여대, 장신대 출강)씨와 함께 호흡을 맞춰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번, 모차르트의 교향곡 35번 하프너 등 정통 클래식곡과 함께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녀와 야수’의 하이라이트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300여명의 관객들은 “평소 오케스트라 공연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좋은 공연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가운 바람으로 몸이 움추러 들었는데 아름다운 선율로 가슴 따뜻한 밤이 되었다”며 즐거워했다 .
지난 4월 창단연주회로 시민들에게 인사한 용인교향악단은 현재 여러 행사에 초청돼 음악마니아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및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하고 있으며 용인최초로 연습현장을 공개해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