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갖는 연주회인 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는 24일 저녁 7시 문예회관에서 용인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식과 함께 첫 번째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공연은 이중엽씨의 지휘아래 60여명의 단원들이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젯의 ‘파랑돌’,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 등 6곡을 연주하고 특별히 성악가 박인수씨와 뮤지컬 가수 전수경씨가 출연해 ‘농부가’와 ‘뉴욕,뉴욕’을 열창한다.
용인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난 8월 창단, 공개테스트를 통해 발탁한 60여명의 청소년단원들과 호흡을 맞춰 지속적으로 여러 무대에서 공연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