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수원 유도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경기도 교육감배 체급별 유도대회’에서 용인시 유도회 소속 선수 8명이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박미정(용인정보산업고3·여)선수와 김주식(태성중학교3·남)선수는 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번 용인시 유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주식 선수는 전 대회에서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음에도 불구, 선전을 펼쳐 주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 박미정 선수는 자신보다 체중이 30~40Kg 더 무거운 우승후보 용인대학교 선수들을 차례로 제치고 여고부 65Kg이상 무제한급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