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가 용인지역 각종 단체에서 행해지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있다.
남사면 새마을회(회장 김만석)와 처인적십자회(회장 정충희)는 지난 15일부터 3일동안 김장을 담궈 독거노인과 가정이 어려워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윤병희 남사면 부녀회장은 “작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채움보다는 나눔의 미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처인적십자회는 배추와 무 등의 김장채소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지역 배추농가에서 배추 150포기를 구입, 김장을 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