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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시지가 산정위한 토지 특성조사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0.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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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최근 2000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에 들어갔다. 조사 대상 토지는 모두 19만3648필지며 1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대상에 지정되거나 사용료 등이 산정된 토지다. 조사항목은 토지이용상황과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모두 19가지이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토지의 누락방지를 위해 그동안 분할, 합병되거나 지목이 변경된 토지에 대한 자료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또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는 개별공시지가가 주민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 주민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2000년 1월 1일자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월 29일까지로 예정된 토지특성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지가산정과 지가열람, 토지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