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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성장 예상”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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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지난 23일 제6회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내년도 각종 예산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상공회의소는 이날 총회를 통해 2005년 일반회계 사업계획과 특별회계 검정사업계획에 관한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고정자산 토지 처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총회에서 “달러화의 급락에 따라 70년대 후반과 같은 위기가 올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는 큰 타격을 받아 내수부진과 경기침체가 이어져 4%대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실물부문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금융부문 시스템의 선진화, 정치, 사회적 측면에서의 사회통합력을 제고해 난관을 해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용인상공회의소는 ▲기업활동의 사기진작을 위해 경제환경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략 수립 및 업계를 위한 방향 ▲기업관련 제도의 합리적 개편과 경제계 대변능력 강화를 통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중소기업의 정보화 능력과 서비스강화를 위해 korcham.net서버를 통한 상의홍보 강화 및 정보제공 주력 ▲기업의 역할과 기업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설명회, 간담회 등 개최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용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장기간 계속되는 불황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용인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