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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으로 업그레이드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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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농협(조합장 이석순)이 최근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고객친화형 점포로 새단장했다.

수지농협은 이번에 `$$`고객에 더 가까이`$$`란 슬로건을 걸고 조합원들과 방문고객들을 위해 농협 건물 전체를 고객 중심으로 꾸몄다.

농협은 이번 점포 개편을 위해 빠른창구, 상담창구, VIP창구 등으로 분류해 레이아웃을 재설계하는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또 여신창구 분리로 대출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출을 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칸막이를 설치했다.

또 이 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보다 한 층 밝아진 조명으로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 쪽 구석을 차지하는 냉·온풍기는 없애고 천정에 냉난방기를 설치해 전체 면적을 확대했다.

특히 직원들의 숙직방을 개·보수해 고객상담실로 전환,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순 조합장은 "사람들마다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금융욕구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수지농협도 고객들의 변화에 발맞춰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