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민원처리 문자메시지로 받아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14:43:00

기사프린트

“분당선 오리-보정임시역이 26일 개통합니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 15분까지 입니다.”와 같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원진행 상황과 각종 문화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용인시는 총 2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휴대폰 문자전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5일부터 민원처리 진행상황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의 휴대폰 문자로 전달하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했다.

민원인이 민원을 접수한 후 휴대폰 번호를 알리면 문자서비스로 민원처리상황이 전달되는 이 서비스는 사이버 민원과 일반 민원업무는 물론 다양한 시정홍보의 역할을 수행하고 민원인들이 접수처리기간 단축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원진행 상황 외에도 문화행사 등 각종 지역행사와 지방세 납부여부 등 전반적인 시정에 대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신청자에 한해 본인이 원하는 고시안내와 입찰안내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사무소 또는 인터넷홈페이지(http//sms.yonginsi.net)에 접속해 신청하며, 매월 문자서비스 30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은 “이 서비스 실시로 시민들이 실시간 시정홍보와 민원안내 처리결과 통보받을 수 있어 편의와 시정참여가 늘어날 것”이라며 “정보화도시의 확고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