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나치면서도 알지 못했던 용인의 아름다운 명소와 자연을 담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신성우)의 창립사진전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창립전에는 제1회 용인관광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점된 96개 작품과 김인숙씨의 ‘성산일몰’ 등 회원들의 개인 작품 40점이 함께 전시됐다.
제1회 용인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는 총 757점이 출품돼 96개 작품이 입선했으며 김현찬씨의 ‘시집가는 날’이 금상을 차지했다.
신성우 지부장은 “창립전을 제1회 용인관광전국사진공모전과 함께 치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입선한 작품들은 앞으로 용인을 홍보하는 자료로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시지부는 용인사진연합회로 7년간 활동해 오다 올 2월 용인예총에 가입해 새롭게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