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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노인 위안잔치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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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복희)는 지난 23일 홍성갈비의 후원을 받아 지역에 연고가 없이 칠순을 맞은 노인과 독거노인 등 300여명을 초청,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과 이건영 시의원이 참석해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고, 민예총 용인시지부(지부장 이두성)의 판굿과 용인 가무악단(단장 왕안숙)의 경기민요로 잔치의 흥을 돋궜다.

장복희 회장은 “칠순을 맞았지만 잔치를 할 수 없는 노인과 외롭게 혼자살고 계시는 노인들을 위해 흥겨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