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는 오는 5일 오전 9시 ‘제5회 코리아오픈 스포츠찬바라 전국선수권대회’가 (사)대한스포츠찬바라협회 주최로 개최된다.
안전, 공평, 자유를 이념으로 하는 스포츠찬바라는 좁은 의미로는 국제스포츠찬바라협회에서 개발한 에어소프트검을 이용해 3분내에 상대를 먼저 쳐서 승패를 겨루는 격검 시합이다.
찬바라는 호산류거합도 ‘나까무라류발도도’의 지도부장이었던 타나베테준도 선생(현 국제스포츠찬바라협회.국제호신도연맹회장)이 진검승부의 스포츠화를 연구, 1971년에 연맹을 조직한 것이 시초가 됐다.
국내에서는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가 스포츠찬바라를 사회교육원 지도자과정에 개설해 전문지도자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 2004학년도 1학기에 개설돼 무도개론, 경호이론, 그리고 스포츠찬바라 실기를 매주 토요일 오후에 4시간씩 16주를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