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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레스링·이종경투기 대혈전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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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사는 창간 12주년과 지역카드사업 실시를 기념하고 프로레슬링과 2종격투기를 통한 용인의 스포츠문화 확대에 기여하고자 ‘AWF세계 JR헤비급 타이틀매치 세계 남녀 프로레슬링 및 2종격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AWF세계 JR헤비급 프로레슬링 챔피언 최태산 선수와 일본인 도전자 닥카시 히데유리 선수의 타이틀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카이스미에, 윤현 등 한․일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계올스타 여자프로레슬링경기가 펼쳐진다.

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2종격투기 경기로 정민철 선수와 김준호 선수, 최병식 선수와 박지성 선수가 출전,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특공무술 시범과 스포츠댄스 등 식전행사와 경품추첨 등이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