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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4.11.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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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창우)는 지난 26일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작품 전시 및 발표회에는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으며 큰 어울마당에서 열린 발표회에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타연주, 유아발레, 힙합댄스, 영어독서, 실버댄스,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살사댄스 등을 공연했다. 또 서예, 수채화, 꽃꽃이, 비즈공예 등을 배운 수강생들은 이제껏 만든 작품들을 29일까지 여성회관 1층과 2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창우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센터가 생긴지 10개월여 만에 용인지역 가장 우수한 주민자치센터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를 위한 문화·취미·체육·복지의 공간으로 남을 것이며 주민화합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병선 동장과 이창우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에 기여한 강사와 위원, 휴경지를 제공한 토지주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