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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에 김치 전달

용인신문 기자  2004.12.03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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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운학) 어머니 포순이봉사단(단장 김춘화)은 지난달 27일 중앙, 동부, 양지 등 경찰지구대 3곳에 직접 담근 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황의춘 동부지구대장은 “일선 경찰관들을 위해 김장김치까지 마련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면서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이 앞으로도 경찰과 연계해 사회 기초 질서 확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추운 겨울 고생하는 경찰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경찰과 포순이봉사단이 최대한 협력해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