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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쓴 ‘수지사랑통신’ 화제

용인신문 기자  2004.12.0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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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이 용인에서 살면서 느낀 생각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느낀 일상 등 자신만의 철학을 엮어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의회 박헌수 의원이 출간한 ‘수지사랑통신’은 사랑통신이라는 제목과 같이 박 의원이 용인에서 살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정겨운 고향의 풍경들에 대한 애착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느낌이 간결하고도 흥미있는 어필도 진행된다.

‘향기로운 수지, 수지인’, ‘내가슴에 남은 노래’ 등 모두 다섯 개의 사랑통신에 ‘꼰대’의 사랑노래’와 ‘사댕이 해장국에 관하여’ 등 독특한 제목으로 일상의 느낌들을 자연스럽게 나열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치인의 철학세계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