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민장학회(이사장 장송순)는 내년부터 경영수익사업을 시행한다며 지난달 25일부터 수익 사업이 될 수 있는 물건(부동산)을 추전받고 있다.
그동안 이자액으로 장학사업을 해 왔던 장학회는 은행 금리가 낮아지자 장학사업이 차질이 빚어질 것을 예상, 안정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자 장학기금 중 일부를 수익사업에 투자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장학회는 지난 10월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현재 조성된 기금 97억여원 가운데 50억원을 부동산 등 경영수익사업 대상 물건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장학회는 지난달 25일 각 읍면동에 `$$`경영수익사업 대상 물건 추천 의뢰`$$`라는 제목으로 공문을 전달했으며 현재 7건의 물류창고 임대사업을 추천받았다.
한편 장학회는 올해 178명에게 1억 3650만원을 장학금 및 연구활동비로 지급했으며 내년에는 342명에게 총 3억 586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