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총(회장 홍영기)은 7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주관하는 제 18회 예총예술문화상에 장은렬(전 용인음협 회장)씨가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경기예총이 마련한 제 16회 경기예술대상에 유경석(용인연극협회 회장)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은렬씨는 사라져가는 전통악기 ‘훈’을 개량하여 보급하는 등 음악과 국악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내정됐으며, 유경석씨는 용인에 연극협회를 창립해 저변을 확대하고 처인성 승첩사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아 처인성’을 창작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경기예술대상 시상식은 10일 오후 4시 수원시 나프리리조텔에서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