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회장 박창웅)는 지난 9일 김량장동 홍성갈비에서 민족통일 월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재춘 도의원을 비롯한 회원들 200여명이 참석, 2004년 회무보고와 신입회원 소개, 표창수여, 송년의 밤 행사로 이어지며 회원들간 화합을 다졌다.
김진석 부회장의 민통회원신조 낭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신입회원 최용, 최종필, 이홍걸, 김만영씨의 소개와 신입회원 선서, 뺏지와 회원패 수여로 이어졌고, 서석윤, 이두희, 김선호 회원에게는 표창이 전달됐다.
박창웅 회장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이 보장되는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한 통일의 꿈을 키우고 통일의 텃밭을 일궈가기 위해 회원모두가 힘쓰자”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 시 예산이 10% 감소한 가운데 민통예산은 90만원이 증가해 810만원을 지원받는데 큰 역할을 한 김명돌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는 운영위원과 일반회원 3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남북교류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6월과 10월에 금강산 통일염원 기행을 실시했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탈북동포돕기, 북한동포돕기 등 다양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