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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일일찻집

용인신문 기자  2004.12.10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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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이웃사랑 일일찻집’을 열고 모금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일러 기름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중앙동에 위치한 노인정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어서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이정문 시장을 비롯해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이재영 용인경찰서장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온정을 함께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예숙자 중앙동부녀회장은 “경제가 어려워서 시민들의 참여가 적을 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은 시민들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성금 전액은 주유권으로 교환하여 오는 13일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중앙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이·미용봉사와 사랑의집 고쳐주기,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김장담그기 등의 순수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