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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원삼 지방상수도 보급 시급”

용인신문 기자  2004.12.10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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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가 보급돼지 않은 동부지역의 식수 부족현상과 오염된 식수로 곤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방상수도를 조기 보급해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일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상철(백암면) 의원은 “불규칙한 강수량으로 지하수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는 백암, 원삼 주민들이 식수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지방상수도 보급을 요구했다.

이어 “이 지역은 농축산 농가가 밀집돼 있고, 최근 구제역으로 5만두 이상의 가축이 땅에 살처분돼 오염의 심각성이 크다”며“식수로 부적절한 판정을 받고도 간이급수와 지하수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05년 말까지 지방상수도 보급이 완료된다는 관계공무원의 설명과 달리 늦어지고 있는 것에 상당한 소외감을 느낀다”며 “낙후된 동부권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상수도 조기 추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