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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표랑 함께…문화재 탐방’ 최고상

용인신문 기자  2004.12.10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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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용인교육청에서 용인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은표랑 함께 하는 향토문화재 탐방’을 비롯 3개 팀이 최고상을 수상했다.

홍은표양은 이 발표에서 우리 고장에 있는 향토문화재의 유형 및 특징, 서원, 향교, 사당, 사찰에서 지켜야 할 전통예절, 우리 문화유산 보존하기 위한 비석 탁본 및 전설 채록 등의 체험을 중점으로 발표했다.

본지에 기고되고 있는 ‘은표랑 함께 하는 향토문화재 탐방’은 홍은표(용인초 3년)양이 아버지인 강남대 홍순석 교수와 다른 초․중등학생 신청자 3-5명과 함께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셋째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최고상을 수상한 홍은표양은 “평소에 답사하면서 느꼈던 것을 그대로 발표한 것인데, 최고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훌륭한 인물들이 우리 고장 용인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산양초등학교의 한수경, 신하연, 조다애 양이 ‘태양의 흡수율과 색깔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주제로 5학년 최우수 상을 받았으며 한터초등학교의 김희진, 송서희 양이 ‘우리학교 6학년 아이들의 신종기념일에 대한 실태조사’, 고기초등학교의 김기찬, 김현재, 박은경, 유지민 학생이 발표한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서’가 각각 6학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