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펼치는 뜨거운 춤사위가 지난 7일 오후 7시에 문예회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 무용계를 이끌어갈 용인 청소년 무용단과 이레 발레단, 용인그린청소년 무용단, 체케티 밤비니 무용단, 용동중 무용반 등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오고무와 부채춤을 비롯한 왈츠,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 온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번 무용축제를 주관한 송주현 지부장은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와 달리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며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