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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 ‘큰 호응’

용인신문 기자  2004.12.10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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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제 5회 용인 연극제’가 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용인연극협회(지부장 유경석)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에는 극단 용인의 ‘지하철의 연인들’과 극단 유리의 ‘쇼다운’, 어린이 극단 익두스의 ‘행복을 뿌리는 씨앗’, 극단 개벽의 ‘화랑 원술’이 각각 공연됐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 극단을 비롯해 용인의 대표 극단이 참석해 그간 준비해 온 다양한 주제의 극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극단 개벽이 무대에 올린 ‘화랑 원술’은 역사적 실존 인물인 원술을 통해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일깨워 준 작품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뮤지컬드라마로 잘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한해를 마감하는 의미로 연극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돼 용인시장상에 극단개벽의 유영기씨와 극단 유리의 이지연씨가 각각 연기부문 상을 받았다.

또한 청소년 부문연기상에는 원지혜(용인고 2), 김경화(용인고 2), 추슬기(용인고 3), 이은정(용인고 3)이 선정됐으며 어린이 부문연기상에는 김영희(둔전초 3), 금손연(고림초 2)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