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협회(회장 조효상)는 지난 21일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용인시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의장, 신재춘 도의원을 비롯한 회원들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축구유공자 감사패․ 공로패 수여와 2004년 축구협회 성과보고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2004년 제7대 회장을 지낸 조효상 회장이 2005년 제 8대 회장으로 연임돼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조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축구사랑으로 용인시 축구협회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선진 축구의 대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04년 초․중․고 주요 경기실적 사항은 △용인초 경주 눈높이컵 전국축구대회 우승 △수지초 2005년 경기도 소년체전 1차 평가전 3위 △원삼중 제10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축구대회 우승 △백암중 제59회 전국중등부 축구선수권대회 우승 △태성고 제33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우승 △신갈고 제9회 금강대기 중고 축구대회 4강 △백암종고 제6회 백운기 전국 우수고교 축구대회 우승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