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4년 10대 도정뉴스

용인신문 기자  2004.12.24 13:12:00

기사프린트

   
 
1. LG필립스 LCD단지 등 첨단산업육성
경기도는 2004년 한 해 동안 자동차 부품 10개사, LCD관련 23개사, IT 4개사 등 외국첨단기업 46개사에서 16억46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다.
파주 LG 필립스 LCD 공장 및 협력단지 조성으로 경기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세계 최대의 TFT-LCD 공장은 51만평 규모로 2005년 6월에 준공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산 LCD협력단지 도 59만평이 조성중이다.
첨단 R&D 인프라 구축,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나노 소자 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건립 추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바이오장기 생산연구시설 건립 추진사업과 인력양성 및 문화진흥사업 (과학멘토등 5개사업), 국립과학관 건립지원 등이다.

2. 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 확충
평택항을 중부권 물류 거점항만으로 개발(국내4대 수출항만으로 성장)하기 위해 도 자체부두 개발 등 조기활성화 추진, 48만평 항만배후단지 개발추진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건립을 적극 추진해 오는 4월 29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3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6800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원활한 지역간 교류를 위해 시·도간 연결 광역도로망 확충 17개소 50.05㎞, 간선도로망 89개소 538.1㎞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간선도로망 확충에 성과를 올렸다.

3. 지역농업 특성화
‘슬로푸드마을’육성으로 농촌의 내재적 가치를 비즈니스화 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통음식 보존과 우리농산물 판로확대 창안시책으로 10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관광객 유치 4만1000명, 농산물직거래 등 6억 7800만원의 농외소득 효과를 올리는데 기여했다.
‘선택형 맞춤농정’추진으로 선택과 집중의 논리에 의한 지역특화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WTO 등 개방화에 대응한 지역명품 육성, 품질고급화 42개 사업 등 지역농정을 특성화했다.
IT를 접목한 ‘농산물 직거래’ 등 농산물유통에도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농수산물유통센터, KG-Farm 운영으로 유통비용 3000억원 절감,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로(연간 1조 5000억원) 농촌지역 소득 증대 등이다.

4. 통일 대비 북부지역 개발
‘접경지역 종합개발계획’을 2003~2012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 41개 사업에 2조 4418억원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한 해 동안 19개 사업에 1430억원을 투자했다.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성과도 올렸? 남북교류합의서 체결 및 대북물자 지원(경운기, 콤바인, 의료장비 등), 용천역 폭발사건시 긴급구호물자 제공 등 통일의 현장 경기도의 위상을 보여주는데 기여했다.

5. ‘환경공영제’ 등 환경개선
오수·축산폐수처리시설 ‘환경공영제’를 추진했다. 축산폐수 수거운반비 및 수거차량 지원(광주 등 11개시·군 4,861백만원), 팔당지역 오수처리시설 700개소 기술지원으로 수질개선(34.7ppm→26.9ppm)을 이룩했다.
또한 4대 하천을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경안천, 황구지천, 신천의 수질개선 및 생태계복원 대책을 마련하고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19.6km 1,770억원)을 추진했다.
반월·시화산업단지 ‘악취개선대책’도 적극 추진했다. 대기배출업체 전수조사 실시(1,816개소) 및 시설개선 유도, 대기특별대책반 운영(20명, 점검 559개소) 및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단속 실시, 반월산업단지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업체 입주제한 시행(‘04.8.7)을 통해 악취제거에 적극 나섰다.

6. 선진국형 복지정책 추진
차상위계층(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 보호를 위해 한시적 생계비로 식료품비 6개월분(4인가구 월 429천원), 신용불량?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고령화사회대비 노인복지 기반 확충사업으로 가정도우미 운영을 통한 재가노인서비스 제공( 680명), 노인 1639명에게 말벗, 신변수발, 가사원조 등 서비스,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2개소를 증설했다.
이와 함께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한 창업 및 취업활동 지원을 추진해 직업교육 7000명, 복지문화활동 3만 1000명, 취업상담 등 3만 1000명, 전산회계과정 등 6개 과정 404명 교육, 센터간 직업정보기능 연계망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를 통해 여성복지를 증진했다.

7.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광역심야버스 노선확대를 통한 도민의 생활편익을 도모하는데 일조했다. 수원~사당간 24시간 버스운행(월 9000여명 혜택), 도권지역 심야버스(02:30분까지) 운행(13개노선 - 월 9만여명 이용)를 운행중이다. 출퇴근 서민을 위한 수도권 전철정기권제도 도입을 통해 월450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시범사업을 위해 수원역 등 4개시 4.2㎞구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42억원을 지원했다.

8. 영어마을 대중화 추진
전국 최초의‘영어마을’조성으로 영어문화체험 및 영어 습득기회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제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