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용인JC 신구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믿음주고 사랑받는 겸손한 용인JC’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지역인사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41대 회장을 역임한 모연수 이임회장은 “그동안 부족한 회장을 믿고 따라준 회원분들께 감사하고 무거운 짐을 안겨 주고 가는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42대 회장으로 추대된 임인성 회장은 “지난 한해동안 이임회장의 열성적인 리더십과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속에 용인JC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앞으로 계속 회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본사 박숙현 사장을 비롯한 용인농협 배건선 조합장 등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