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에 재학하고 있는 만학자·취업자 모임 ‘푸른강남’(회장 고광래)는 지난 23일 강남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고 회장(사회과학부 3년, 화성건설 대표이사)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문탐구의 전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남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른강남은 지난 2003년 5월 1일에 발족해 강남대학교에 재학중인 만학자·취업자 또는 졸업생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발전과 대학생활의 각종 정보교류와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