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용인여성회관에서는 ‘2004년 문화소외지역화 전국순회사업 소년소녀 가장과 불우청소년을 위한 코믹오페라’가 열려 관람 온 어린이들과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페르골레지의 ‘마님이 된 하녀’, ‘음악 선생님’ 두개의 코믹단막 오페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가수들의 톡톡튀는 대사와 즐거운 선율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번 무대를 마련한 코리안쳄버오페라단은 소극장 오페라 활성화를 위해 1988년도에 만들어진 단체로 한국 초연작품, 우수공연작품, 창작 작품 등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극장 운동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