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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 떨어져 숨져

용인신문 기자  2004.12.24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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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 경력이 있는 40대 남자가 배수로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김아무개(42․남)씨는 5년 전 알코올 중독으로 용인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 13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술을 많이 마신다”는 꾸중을 들은 후 집을 나간 뒤, 15일 오후 12시 20분께 구성읍 창덕리 P전자 앞 1.6미터 높이의 배수로 밑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한 김씨의 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으로 봐 술에 취한 채 소변을 보던 중 배수로에 떨어져 동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